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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3회 진도 신비의 비닷길 축제 재개장
제43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4년 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 축제는 20일부터 22일까지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일대에서 개최되며, '소망의 땅, 기적의 바다로'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진도군 주최, 진도군축제추진위원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후원의 이번 행사는 2km 길이와 30-40m 폭의 신비한 바닷길 체험과 진도 민속·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행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막식에서는 호랑이 놀이와 진도북춤이 펼쳐지며, 오후 3시에는 미스트롯 진 출신 가수 송가인씨와 브레이킹 그룹인 진조크루의 공연이 있습니다. 또한, 진도 씻김굿, 진도아리랑, 남도잡가, 해상 선박·진도북놀이 퍼레이드, 남도들노래, 조도닻배노래 등의 민속문화 공연과 진도 특산물 시식 체험, 차 시음·체험, 글로벌 음악여행·씨름·림보대회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진도울금, 구기자, 미역, 톳, 다시마, 검정쌀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며, 기적의 바닷길 미디어 아트도 선보입니다. 바닷길의 열림 시각은 20일 오후 5시 40분, 21일 오후 6시 10분, 22일 오후 6시 50분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가족, 연인, 친구 등이 함께 참여하며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위한 행사로 군수 김희수씨는 "즐겁고 행복한 추억여행이 되도록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진도군에서 개최되는 연례 행사로, 진도 신비의 바닷길이라 불리는 이색적인 경관을 경험하고, 진도 지역의 민속 문화와 특산물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축제는 보통 봄철에 열리며, 이 기간 동안 진도 지역은 수많은 관광객으로 붐비게 됩니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갈라진 바다를 건너는 신비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전시, 공연,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사 중 일부는 진도 씻김굿, 진도아리랑, 남도잡가, 해상 선박 퍼레이드, 남도들노래, 조도닻배노래 등 지역의 민속문화 공연을 포함합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진도 지역의 특산물 시식 체험, 차 시음 및 체험, 글로벌 음악여행, 씨름, 림보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습니다. 축제장에서는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진도울금, 구기자, 미역, 톳, 다시마, 검정쌀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바닷길의 열림 시각은 해수면의 조류와 기상 상황에 따라 달라지며, 일반적으로 정확한 시각이 예상되는 날짜에 사전에 알려집니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가족, 연인, 친구 등이 함께 참여하며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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